조회 : 352

경험자로써..한마디


BY 포켓 2003-01-24

정말 왕 부럽네요 키가 어케 되는데 90킬로가 나갔었나요??? 운동도 다니시고 음식조절도 하구 그러셨겠죠??? 전 밥엔 강한데 간식에 약해여.. 넘들은 이런 식습관이 더 살찌는 원인 이라고 하던데.... 간식 드시고 싶을때 어케 참았나요??? 갈켜 주세요.. 한수 배우고 싶네요... 갑자기 심각하게 살이 쪄서 괴롭습니다.. 밥도 잘 안먹는데 한번 찐살들은 도통 떨어져 나갈 생각들을 안하네요.. 제가 90키로 나갔던 사람이에요 35키로를 어떻게 뺏냐구요?? 당연히.. 운동하구..식이요법이죠.. 암웨이?? 저 그거해봤어요.. 그 식품(?)이 살을 빼줄것같나요?? 천만에말씀.. 밥대신 먹는거랍니다.. 그걸 꾸준히한다면..당연히 살이빠지겟죠.. 돈주고 하는 다이어트.. 지금생각해도.. 5가지 이상..다햇었어요.. 거의가.. 밥을 6시 이후에 먹지말라는거하구 아님.. 밥대신먹는거.. 내말이 틀린지보세요.. 한마디로.. 밥 안먹어서 살빠지는거지.. 그런약들 먹어서 효과보는거아니랍니다.. 그런약 꾸준히 먹을인내력있음..그냥.ㅇ. 소식하구..잠깐씩.. 줄럼기하든지.. 1시간씩 달리기하던지.. 돈 날리지말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죠.. 님 밥은 잡곡밥 드시구요.. (번거러워두 따로하세요) 밥먹구 1시간뒤에 녹차 진~ 하게 한잔하구요.. 밥 한공기 이상 먹지마시구요 라면..등등 기름기 주의하시구요 간식 참으시구요.. 차라리..이방법이좋아요.. 참고로.. 라면같은거..밥.. 먹을때..녹차가루 뿌러서 먹으면.. 좋아요.. 녹차가 지방분해 한다는거 아시죠?? 암튼.. 살뺀 사람으로써.. 그런거 반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연년생으로 아기를 낳고 몸매가 망가졌어요.. 처녀쩍에 어쩌면 허리선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그모양입니다. 서러운건 아직 둘째 젖을 먹이고 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살 좀 빼라고 야단입니다. 사실은 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있구요.. 아침에 30분씩 싸이클시작했거든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 모르겠고.. 다이어트 식품과 함께 시작하려고 하는데 암웨이제품중에 칼로리컨트롤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혹시 그 제품으로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라도... 서러워서리... --------푸른노을님의 글입니다.--------- --------35킬로감량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