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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여러모로 구박받는...


BY 푸른노을 2003-01-23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연년생으로 아기를 낳고 몸매가 망가졌어요.. 처녀쩍에 어쩌면 허리선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그모양입니다. 서러운건 아직 둘째 젖을 먹이고 있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살 좀 빼라고 야단입니다. 사실은 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있구요.. 아침에 30분씩 싸이클시작했거든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직 모르겠고.. 다이어트 식품과 함께 시작하려고 하는데 암웨이제품중에 칼로리컨트롤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혹시 그 제품으로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라도... 서러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