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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찜질방에서 좌훈을 하시나요?


BY 이주 2003-01-27

예전부터 여성들은 약쑥등을 태우며 아랫배를 덥혀서 여성의 건강을 지켜왔다는 구전들의 소식은 들어서 아시겠죠? 그래서 현재 약쑥을 넣고 끓여서 김을 쏘이는 제품들이 개발된것도 있는데.... 그러나 여성의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데는 약쑥을 끓인김을 쏘이는것 보다는 약쑥을 태워서 그연기를 쏘이는것이 몸에는 더욱 좋다는 켈리포니아 유인대학교의 손가명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렇다. "쑥이 백혈구를 증가시키는 독소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는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풍이나 암은 독소가 오장육부를 손상시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장부를 정상화 시키는 데는 쑥이 좋은 역할을 한다. 물론 쑥뜸은 급소에 직접 뜨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직구를 하면 고통이 심해서 지구적으로 지속하기가 힘들다. 소위 찜질방에서 쑥을 증기로 데워 전신에 쑥의 기운이 들어가게 하여 땀으로 독소를 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쑥기운이 몸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해 효과가 약하므로 직접 연기를 쏘이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 < 미국 유인대학교 손가명교수: 한방과건강 2001년 7월호 기고문 중에서> 이렇듯 여성에겐 약쑥을 태운 연기가 좋다는데... 한방이나 대체의학으로 따돌림을 받던 우리들의 전통적인 전통요법이 언제부터인가 무조건 칼부터 들이대고 주사기로 혈관들만 찾아서 치료를 하는 서양의학에 밀려 조상들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그훌륭한 나노과학을 무시 내지는 터부로 취급하여 대체의학이니 검증되지 아니한 학술이니 하며 무시해 왔는데 ... 이제는 서양에서도 동양의 전통의학을 정규과목으로의 편성을 시도한다고 하는데 동양인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허망한 마음마져 듭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젊은학도들은 나름대로 한국인들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예전에 우리 조상들이 일러준 건강을 위해 필요했던 사항을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맞도록 개발하는 인재들이 있어서 대행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은 여성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약쑥을 태운 연기를 하복부에 쐬이도록 개발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 하고져 합니다. 물론 그제품은 특허를 신청하여 실용신안 특허는 등록되었고 발명특허는 현재 심사중인 제품이랍니다. 가정에서 화장실의 좌변기에 본제품에 불을 붙이고 불이붙은것을 확인하고는 좌변기에 남아있는 물위에 띄우고 하의를 탈의하고 약 10여분을 앉아 계시다가 제품이 다타닸고 느낌이 올때는 일어나셔서 용변을 본후처럼 좌변기의 물을 배출시키면 좌변기에 있던 부유물들이 정화조로 이동하여 전혀 뒷처리가 필요없는 제품을 개발한것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의약품은 아닙니다만.... 순수한 우리조상들의 가르침만 믿고서 개발한 제품이어서 여성들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일겁니다. 본제품을 사용후 약 3-4시간은 온몸이 날아갈듯한 느낌마져 든다는것이 사용해본 여성들의 소감이고요 모든여성들이 갈망하는 기쁨을 느끼실수 있는제품이 있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