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살이 쪄서 처음에 헬스을 다녔는데 혼자 다니다 보니가... 심심해서 인지 안다니게 돼더라구요..그래서 런닝머신을 사서 저녁마다 집에서 하고 있어요..처음에는 ..30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다다 좀 익숙해지면 40분~50분정도,,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읍니다..그냥 걸으면 심심하니까..귀에..이어폰 꼽고..음악을 들으면서( 시디 한장 들으면 40분 정도 걸려요..) 신나게 춤도 춰가면서 하니까..좀 빠지더라구요.땀빼고 샤워하니까..넘 상쾌해서.잠도 잘 와여.. --------헤라님의 글입니다.--------- 그런데 뛰는것보다 걷는게 더 낫나요? 아니면 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속도는 어느 정도로 하는지요? 정확히 좀 갈켜 주세요 뛰니까 다리에 알통이 배겨서 아프네요 처음이라서 그럴까요 왠지 근육이 더 붙는것 같아서 이것도 아닌가 싶네요 자세히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