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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초종류도 여러가지던데...


BY ㅎㅎ 2003-02-20

전 흔히 목용탕에서 사용하는 오미자 감식초를 사용합니다.그대신 좀 많이 넣죠. 원래 여름에 쥬스대신 감식초 물에 희석해서 마셔왔드랬습니다. 저는 한박스 주문해서 친정엄마랑 반씩 나누었거든요. 검색사이트에서 "감식초"치셔서 검색하시던지 대형마트에선 본것 같은데...같은제품이 아니더라도 가보세요 있어요.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레몬이나 메실,오미자 모두 맛있어요. 전 우유에 타서 먹어도 맛있던데요.3스푼정도 제가 잘못된건지 다른분덜은 먹기 버겁다네요 제가 시킨곳 전화번호 적긴 좀 그러네요. 괜히 홍보하는것 같아서요. 글구 바나나 믹서기에 갈으니 굳어버려서 어제 생각하다가 믹서기에 갈은것 마늘 빻는 곳에 넣고 방망이로 한번더 짛이겼더니 많이 풀어지고 먹을땐 수저로 한번만 꾹꾹 눌르면 풀어지네요.좀 번거롭죠? 바나나가 믿에 가라앉으니 수저로 휙~휙~저으면서 드셔요.확실히 배불러요.밥안먹어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