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으로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는데 그래도 포기하면 안될것 같아 다시 운동 시작한지 ..아니지 열심히 한지 2주정도 그전에도 하다말다 하며 한달정도 다녔지만 꾸준히 한건 거의 2주정도 인거 같네요 하여간 몇일전 2킬로 빠져서 기뻣는데 오늘 다시 체중을 재보니 1.5킬로가 더빠졌네요 물론 지금도 엄청 뚱뚱한몸이지만 그나마 빠지는게 보이니 정말 기쁘네요 오늘도 옷을 입어보고 또입어보다 살빼면 사입자고 그냥 왔는데 내년엔 정말 이쁜옷 ..욕심 안내구 66반 사이즈정도만 입을수 있어두 좋겠다. 내가원래 어깨가 넓어서 그정도면 될거 같네요 하여간 열분 기뻐해주세요 열분도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