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아줌마인데요, 얼굴 특히 턱과 얼굴 아래선 부분 그리고 이마에 좁쌀 같은 하얀 여드름(?)이 났는데,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고 짜면 어떤 것은 하얀 게 나오기도 하고 어떤 것은 그냥 빨개지기만 하면서 없어지지는 않고요. 그래서 얼굴을 손바닥으로 쓸어보면 우들투들 한게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병원에 가면 몇 번의 치료만으로도 완전히 치료가 가능한지 그런게 자꾸 생기는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