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엔 아니..한.2주정도는 그렇게했는데요 4키로가 빠졌거든요.. 밥양도 많이 줄었구요 근데 저도 4키로 빠진후론 잘 안빠지더라구요 살이 더찌는것같기도하고.. 그래서 조금은 비싸도 흑초로한번 해볼려구 지금은 감식초대신 흑초로 하고있어요 감식초 먹을땐 머리도 어지럽고했는데.. 흑초는 머리도 아푸지도않고..괜찮아요 근데 감식초와는 달리 먹을때마다 곤욕이에요 넘넘 먹기 힘드네요 근데 밥은 아에 생각이 안나요 지금은 간장종지있죠?? 거기에 한끼씩먹거든요 그다지 배고픔도 모르겠고.. 운동은 그냥 훌라우프 달랑 하나인데도 2키로가 더 빠졌어요 흑초로 바꿔서 살이 더빠졌는지는 저도 잘 모르겟 어요.. 2틀전에 시내 옷구경갈려구 치마를 입었떠니.. 허리가 느슨해졌더라구요 제가 77(29~30)입거든요 그날 치마를 하나샀는데.. 66을 샀어요..(27~28) 그치마가 들어가더군요... 조금 더해보구요.. 다시 글올릴께요 님은 그대로 했는데도..살이 쪘다면.. 님한테는 안맛는거아닐까요.. 우유200m에 바나나가루1스푼 그리고, 감식초 1스푼... 이렇게 아침 점심 저녁 했답니당. 덕분에 밥 양은 훨씬 줄었구요.. 그런데.. 헬스를 같이하고 있는데.. 무리해서일까요?.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나요.? 걱정이예요. 지금은 전에 입었던 옷이 아예 맞지를 않아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강미선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