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질상 어쩔 수 없어요.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손에 바르는 약입니다(드리클로액). 또는 수술요법으로 가능합니다. 대신 손에 땀은 안나도 얼굴에 땀이 날 수 있습니다. 약은 약국에서 구하시고, 수술은 전문의와 우선 상담하심이.... 도움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