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애가 초등3으로 10세입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피아노를 치면서도 손바닥에 땀이 많이 납니다. 뭐~ 땀 많이 흐르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구요, 어찌해여할까요? 한의원에라도 데리고가야 되나요? 같은 경험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