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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좀 해먹으려고 하는데


BY shj2053 2003-04-24

남편 직업이 영업하는거라 늘 사람 상대하고, 피곤합니다..
저녁도 10시나 되야 먹을수 있고, 밥먹고 소화시킬시간도 없이 잠을 청합니다...

요즘은 진급을 해서 더욱더 바빠지고, 스트레스 받고, 잠도 많이 못자고 하는데,,
한의원 약은 약발도 안 받는거 같고, 갈 시간도 없고, 집에서 아님 탕제원 같은데서 먹을 만하거 있음 알려주세요..

아침은 꼭 먹여 보내고 있고, 딸기랑 토마토 돌아가면서 과일주스도 만들어 주고 하는데...

아무래도 몸을 좀 보해야 할것 같아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