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달간의 다이어트로 10kg을 뺏답니다. 그런데 무서운 아줌님처럼 워~낙 나가는 관계로 앞으로 10킬로 정도는 더 빼야 할듯.... 더구나 저는 갑상선병이 있어서 살빼기가 정말 쉽지 않죠. 저의 고민을 알고 약국하시는 시이모님이 허벌라이프를 구해주셔서 그걸로 10킬로를 뺏어요. 가격도 워낙 비싸고 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저는 갑상선 땜에 조금만 배가 고파도 손이 달달 떨리니 정말 힘드네요. 머리속에 생각은 늘 살 빼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긴 힘드니....에휴!!! 허벌라이프도 살은 잘 빠지는것 같은데 다시 할려니 정말 그거 먹기 싫고 밥 먹고 시퍼서.... 우짜믄 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