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요 결혼해서부터 지금까지 별로 안 좋은것이 화장실만 들어가면 폭포(뿌지직)소리가 밖에까지 들리고 변기의 물을 내렸는데도 소화가 안된음식물들이 변기에 둥둥 떠 있으니까 아이들도 싫어합니다 오해려 제가 민망하기도하고 어떻게 해줘야 하는것인지 어떤병원(무슨과)을 가야하는지 어디를 검사해봐야 하는지도 치료가 가능한건지도 궁금합니다 30대때 날 것 먹었다가(간디스토마?)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고그러고 현재는 지방간이랍니다 수 고 하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