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런닝머신을 권하고 싶지 않네요. 저도 직장다닌다고 시간이 여이치않아 런닝머신을 구입할려고 마음먹었는데, 기계값도 값이지만, 실제로 집에 있으신분들보니 몇달후는 빨래줄대용 으로 밖에 되지않더라구요. 새벽에 조금시간을 내어보시던지, 아님 가게하시면서 제일 한산한 시간을 내어 한번 운동을 해보세요. 나자신을 위한 하루 두시간정도 시간을 낼수 없 다는것은 너무 슬픈일 아닐까요?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다이어트 성공합니다. 날씬한 그날 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