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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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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니까 힘들어...

BY 김은희 2003-05-21

아 정말 난 나만 고민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둘째가 7개월인데 168에 70kg 진짜 쪘죠.. 근데 애들이 아직 어려가지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살은 살대로 찌고 정말 미치겠어요. 옷가게 가면 77이니88이니 하면서 맞는 옷도 없고 정말.... 창피해서.. 그리고도 살이 저절로 빠지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나... 나도 방법좀 갈켜주세요... 김치다이어트 그거 괜찮나요? 한약은 약방에 직접 가야겠지요..

#건강 #다이어트 #뷰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