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5

안녕하세요?


BY 박영미 2003-05-25

안녕하세요? 우연히 아줌마닷컴에 들렸다가 고민을 풀어주는 글을 읽고 지도 함 써보려고요. 다름이 아니라.. 전 43살주부인데 복부에 넘 살이 많이 찌여서 고민이네요.좀만 걸어도 씩씩거러리고 숨이 찾어 견딜수가 없어요.병원에가서 병이 있나하고 검진도 받어 보았지만 비만이라더군요 키는153인데 몸무게는80kg입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오레 서서하는 일이라 관절도 우려되고 좀 오래 서있음 다리도 아프지만 옆꾸리가 정확히 말한다면 갈비뼈 밑이 담절이는것처럼 통증이와요 어케하면 될런지 고민이네요? 좋은 해결책은 없는지요? 등도아프면서 갈비뼈 밑이 담절인것 처럼 아퍼서 견딜수가 없으니 좋은 해결책좀 있음 말씀해 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