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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체기


BY 5키로 2003-06-09

운동을 시작한지 보름쯤 되는 것 같다. 헌데 아직도 체중은 요지부동. 그래도 열심히 배드민턴 40분쯤 치고 샤워 후에 훌라후프도 40분 한다. 가끔은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바빠서 날마다 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156의 키에 지금 59키로의 몸무게.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난 통통한게 좋으니까... 닥 5키로만 빠지면 좋겠다. 아니 1키로 빠졌으니 4키로만 더...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해야지. 인라인 스케이트 타러 갑니다. 모두들 즐겁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