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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선약이 있는 시간이라서~~~


BY 추억#1 2003-06-13

전 사실 다이어트엔 상식이 별루 없답니다 그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도와가며 용기도 주고 그럼 좋을것 같은 생각에 한번 제안한건데.... 그럼 어떡게 해야할까요? 낼 오전11시에 수다방에서 엄마들의 다이어트보감이란 제목의 방을 제가 만들께요 답글 올리신 분들은 다 오실꺼죠? 그때 모여서 자세한거 의논해요 ^^ 괜찮죠? 다른의견 계신분은 또 리플달아주세요 -------- 추억#1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용두사미입니다. 저도 수다 좀 떨고 싶지만 그 시간에 집에 없을 것 같아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요즘 아줌마들 낮에 거의 없잖아요?(나만 그런가?&*!!) 그래서 말인데요~ 저녁 밥상 다 치운뒤 느즈막히 시간을 잡으면 어떨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오늘 처음 시작하는 날이었는데요. 아침,점심을 칼로리가 적은 음식(특히 참외, 수박,블랙커피,녹차)으로 저녁은 밥 반공기와 상추(고기 작게썰어 몇점)로 배를 채웠어요. 지금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포만감이 가득합니다. 암튼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 --------용두사미님의 글입니다.------- 에고 아쉽네요 ^^;;; 어쩔수 없죠 뭐 일 하시나봐요? 그럼 오늘 모인분들이랑 의논하구 여기 글 올릴게요 ^^ 그럼 오늘도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