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 보니까 자궁 쪽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여.
그래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걸 소개할까 하고 글을 올려여.
저도 아는 사람이 줘서 써 봤는데 좋아서 구입해서 쓰고 있답니다.
한방팬티라이너인데여.
거즈에 한방성분을 입힌건데여. 팬티에 붙여서 사용하는 거라서여 직접부위에 다아서 한방성분이 피부속으로 타고 올라가서 자궁을 좋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아시는 분도 가져다 드렸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병원게 가보았더니 자궁암 초기여서 치료 받으시고 계시거든여. 굉장히 고마워 하시더라구여. 암 같은것은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렵잖아여.
저도 냉이 많은 편이고 일정하게 하지 않았는데 이걸 쓰고 부터는 냉도 많이 줄었구여. 일정하게 하는 편이구여.
처음 쓸때는 정말 검은피가 나와서 무서웠는데 명현반응이라고 안좋은게 좋아지려면 나쁜게 빠져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나서는 정말 붉은 맑은 피가 나오더라구여.
더 궁금한 거 있으신 분들은 메일로 물어보세여.
심하신 분들은 제가 쓰는거라도 많이는 못 들이지만 조금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