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참 어렵네여 왜이리 안빠지는지.... 전 트러블만 생기구 얼굴도 좀 건조해 지는것두 같구....얼굴만 망가지는건지도 모르겠네여 스트레스가 아무래두 큰작용을 하는거같아여 그래두 여기서 포기할순 없다구 생각하여 걍 꾸준히 해볼랍니다. 잠이라두 푹자면 좋으련만.... 14개월이나 된 아들넘은 아직두 새벽에 수시로 깨는지라 언제나 수면부족상태랍니다. 앗!! 다른분들 지성여 넘 사적인 글만 올리구 있네여 제가.... 올만에 들어왓다가 추억님이 누구라는걸 알구 방가운맘에 글올려여 제가 넘 하소연만 하네여 지성여 피부관리랑 다요트 열시미 하세여 저두 잘 안되지만 둘다 노력해볼랍니다. 홧팅입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