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0

옳은 말씀


BY 정인 2003-06-21

다요트님 말씀이 만번 지당하십니다. 새겨듣고 늘 상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탄력 받았거든요. 어제밤 야참으로 결국 두부를 신김치에 쓰윽! 싸먹기는 했지만...흐흑!!!!! 다시 정신차리고 살들을 괴롭혀야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