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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예방법


BY dosl 2003-06-26

기미 예방법 기미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요인은 호르몬 이상, 스트레스, 화장, 각종 독기에 노출되거나 습진 등인데 최대의 적은 자외선입니다. 이것은 잔주름이 되기도 하므로 외출시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루 1g의 비타민 C가 필요합니다. 예방으로는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포함한 식품을 균형 있게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순히 건강 유지를 위해서라면 하루에 60~80㎎이면 충분하지만 기미 방지를 위해서는 하루 1g, 레몬으로 계산하면 하루 9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비타민제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합니다. 꿀과 살구씨 가루를 섞어 바릅니다 살구씨와 꿀을 섞어 발라주는게 좋은데, 꿀은 원래 피부를 곱게 해 주고 영양을 주며, 살구씨는 휘발성 정유 아미그다린 등의 성분이 있어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은 밤꿀이 좋습니다. 꿀과 살구씨 가루를 각각 한 숟가락씩 잘 섞어 갠 다음 얼굴을 깨끗하게 씻은 후 마사지하듯 30분정도 해줍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수시로 하면 좋고 오랫동안 해야만 기미가 사라집니다. 고구마 줄기를 달여서 바릅니다 고구마 잎과 줄기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고구마 줄기를 적당히 잘라 그릇에 넣고 물을 붓고 달여서 기미난 얼굴에 자주 발라주면 일주일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