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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절반의성공도 아딥니까 힘내시고 화이팅~~~


BY 추억#1 2003-07-02

전 지난번에도 글을올렸던 아지매 입니다. 제가 86이던 몸무게가 지금은 69로 빠졌읍니다. 헌데, 제가 좀 물렁살이예요. 살이 너무 늘어져서 고민중...그리고, 제가 너무 뚱뚱했던지라 ....또 다른 운동 방법이라든가...아니면, 특별히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는분은 답변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살리고 싶고, 몸매 균형을 잡아갈려고 현재 노력진행중임...직장생활관계로, 시간적 여유가 없음...여기는 한달에 한번 정도 글을남김. 이제 고지가 반정도가 남았어요. 아직 20키로 정도 빼야하는데, 정말 한계를 느껴요. 요즘들어 헬스도 몇일 못나가고, 모든 일상 생왈에서 의욕감가 성취감도 떨어지고.... 정말이지 저 같은 사람은 58이 꿈만 같아요...답변글좀 올려주세요........에걸복걸함 --------무서운 아지매님의 글입니다.--------- 님 대단하십니다 에고 거기까지 가신것도 어딘데요 넘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여유롭게 하세요 그러다 스트레스로 포기하실까 겁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거기에 반을 성공하셨으니 이제 조금만 가면 정말 성공이겠는데요 모매만드는덴 스트레칭이 최고라고 하던데(경험에서 나온가 아니라 ㅡ.ㅡ;;;) 여기저길 가봐도 무산소 운동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헬스다니신다니 코치님깨 도움청해보세요 그럼 다이어트 쭈옥~~~ 성공하시구요 저도 자극받아 갑니다 나두 오후에 애 대라고 걸어야겠습니다 ^^ 그럼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