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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의;탄생을 축하 합니다.


BY 한진희 2003-08-01

이몸은 비록 망가졌지만 어여쁜 내새끼가 이세상에 빛을 봐잖아요. 그런데,저도 그대와 같은처지였지요. 출산후 망가진 내 모습이 너무속상 했어요. 저는나이가 그대보다는 많치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찌고,빠짐ㅇ에 연속이였죠. 그런데,지금은 두달만에 8kg 이나뺏어요. 지치지도않는 나의 이방법이 너무좋아요. 이제는 살로 부터 해방된 기분이에요. 그런데,글로 쓰기엔 좀 길지않나 싶네요. 우리 전화로 답답함을 나눠볼가요. 언니같은 마음으로 대화해 드릴께요. 02-2062-1164 011-9339-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