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의 발생원인
외적인 원인의 주범은 수돗물의 염소와 비누, 샴푸 등의 합성 계면활성제라고 하는 것이다.
내적인 원인으로는 미네랄 부족과 불포화 지방산의 바란스의 악화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에 의해 피부가 염증을 일으켜 복구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이다.
즉, 염소 관련해서는 수돗물이라고 해도 마시는 물이 아닌 용수의 수돗물의 문제로 원리적인 말을 한다면 아토피성 피부염의 역사와 수돗물의 염소 살균의 역사는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영국이 염소를 수돗물의 살균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과 정확히 같은 때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이미 많은 사람이 피부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들면, 쥐의 등에 샴푸를 바르면 배에서 피를 흘리면서 죽어버린다.
이는 샴푸의 계면활성제가 내장까지 침투해 버리는 세정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피부는 PH 산도가 약산성으로 되어 있는데, 일반 비누나 샴푸가 피부에 해로운 알카리성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큰 원인이 있다.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알카리성 비누, 세제, 샴푸 등으로 각종 피부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100% 환경병이다. 그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이 치료의 지름길이 된다.
그래서 원래 아토피성 피부염은 현대의학의 의사들의 치료 범위가 아니다.
아토피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외적인 원인으로 수돗물 염소와 비누, 세제, 샴푸 등의 합성 계면활성제, 내적인 원인으로서 미네랄 영양소 부족, 지방산의 바란스 붕괴에 의해 생긴 것인데도 불구하고, 의사는 단순히 체질이라고 하면서 스테로이드를 바르게 하는 것으로 치료하려는 질환이 더 큰 문제가 된다. 의사가 처방하는 스테로이드는 피부를 파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약이다. 외적인 원인에 의해 정상적인 반응으로서의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피부염증 자체를 없애는, 한마디로 신체 면역계를 속이는 약인 것이다.
[출처 : 의료잡지 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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