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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성공사례 참고하시라고 퍼옴


BY 추억#1 2003-09-08

1. 기간: 2003년 5월 1일 ~ 2003년 8월 31일..현재도 진행중.. 2. 운동: 5월과 6월은 속보 2시간 이상씩해줬구, 7월과 8월20일 이전까지는 조혜련 태보 50분씩 했고, 현재는 리권비됴랑,태보비됴 병행해서,1시간,저녁에 속보 1시간 하고있습니다. 3. 먹는법: 평소의 양에 비하면 밥은 1/3로 줄였고, 고기도 먹어주긴했지만, 주로 야채를 이용해서 볶아먹던지 했구요, 그리고, 음양식을 했습니다..7월부터는 음양식 비스무레하게 맞춰가다가, 아침은 6:30~7시 사이에 아침식사하구, 9시20분 정도에 물을 0.5리터 이상씩 마시구, 점심은 11:30~12:00시 사이에 먹구, 1:30분 정도에 물 0.5리터 이상 마시구, 또 3:30분에 물 0.5리터 이상 마시구, 저녁은 5:30~ 6시 사이에 먹으려고 노력했는데..좀 늦을때도 있었어요..그런담에 마지막으로 8시쯤 물을 0.5리터 마셔주구 1시간정도 후에 잠을 잤습니다.. 아참! 다엿 2개월 동안은 저녁 안먹을때가 많았어여..근데..그게 다엿하는데 나쁘다고해서 3끼식사로 고쳤습니다. 4. 생활습관: 다엿 2개월동안은 주말 폭식이 있었습니다..이유는 다엿 시작하면서 2개월동안은 저녁을 먹지 않았었거든요..그래서 폭식을 자꾸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걷기를 많이해서 그런지..살은 빠지더라구여, 3개월째부터는 살이 좀 빠지기 시작하니깐 오기도 생기고, 3끼 식사를 하니깐, 폭식도 없어졌구요, 그러다가 폭식을 하거나 그러면 소화 다 시키구, 새벽 3시 정도에 잠들구, 6:30분에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그리구, 운동시간은 항상 같은시간에 해줬습니다.. 5. 기타이야기: 전 어릴때부터 살이 쪘었거든요..그래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빼야겠다는 생각에..헬스, 에어로빅하면서 17킬로정도 뺐었어요..17킬로를 뺐어도,몸무게는 59킬로, 키는 160..키는 지금도 똑같습니다..그러다가, 제가 아이갖고 그러면서 체중이 불더니..애를 낳고 나서도 애를 보다가 새벽에 또 무얼 찾아서 먹고,먹고 그래서 86킬로까지 불었습니다..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엿하다가 1주일도 안돼서 포기하고,포기하고..너무 싫었습니다..제자신이.. 근데..제가 그렇게 절망에 빠질때쯤..다음에 접속했는데..요즘 뜨는카페에 비만전쟁카페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얼른 가입했져~ 그게 4개월전이네요.. 오늘은 5개월째로 접어든 첫째날이구여, 21킬로 감량해서 65킬로가 됐습니다.. 상의는 66사쥬 입구여, 하의는 77사쥬 입습니다.. 전에는 상의99사쥬,하의는 99사쥬가 안맞던 제가 말입니다..아참! 전 처음 다엿할때는 한달에 10킬로씩 빼서 3달만해서 빨리 끝내야지, 생각했었는데..그것보다 적당한 기간을 나눠서,1차,2차 이렇게 나눠서 하면 덜 힘이 든다고 해서 저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5차다엿에 돌입했구여, 1차,2차 이렇게 기간을 정해서,목표체중 적어놓고 하는거져..그리고, 쥔장님,운영자님들이 올려주신 다엿정보 너무 많은 도움이 됐구여, 무엇보다도, 카페 회원님들의 꼬릿말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목표 체중이 되려면 15킬로는 빼야돼요.. 지금은 중간정도 성공한 거구요, 나중에 완전히 성공하면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진도 올렸어여~ 앞으로도 열심히 다엿 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홧팅하세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자주가는 까페에 성공사례로 올라왔더라구요 정석으로 한거라 자극받아 열심히들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다하세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