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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들을 정리 하고 가벼운몸과 마음으로...


BY nadoo 2004-04-26

힘들어 코너에 글을 올렸던 맘 입니다. 읽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지금 6개월된 딸아기 있구요 출산때 뭐가 잘못된건지.. 과거에 다쳤던 발목이 애낳고 다시 아픈 관계로 심한 운동은 못합니다. 또한 아기도 넘 어리죠.. 또한 남편도 직장에서 야간이 거의 매일이라 밤 시간도 없네요..ㅠ 요즘 그런데다 남편에 자극적이 말에 저 요즘 자존심이 무척이나 상했습니다.. 살쩠다고... 제 이런 저런 사정이 않좋은걸 알면서 참 남자는 이기적이죠.. 보란듯이 살은 빼고 싶은데 여건이 이건 시간 날 틈이 없네요 아침에라도 다른 집들 같은경우 남편 출근전 아기 깨기 전 그 틈에 운동도 하나본데 울 남편은 출근이 6시 랍니다..ㅠ 도대체.. 제가 어쩔수 있을까요? 혹시 여러분~ 발목이 아픈 제게 누워서 뭐 운동할수 있는 것좀 알려주세요!! 그 정도로도 살을 뺄수 있을지... 일단 오늘은 식단을 조절해서 성공은 했는데요.... 이런 제 조건에서 살이 빠질수 있을까요..? 정말 우울합니다.. 나에 변한 몸과,, 지금에 상황이... --------동글맘님의 글입니다.--------- 전 아이가 둘인 애기엄마 인데요.큰아이 낳고 4kg늘고 둘째가져서 만삭때는 70kg에 다달았지요. 지금둘 둘째낳고는 산후조리원들어가서 기체조도 제일 열심히 따라했고 모유도 7개월넘께 먹여도 몸무게가 60kg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전 큰아이가 잘먹지않아 그 스트레스로 네가 더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보면 임신몇개월은 될법한배와 브래지어라인을 경계로 삐집고나오는 등살이 얼마나 보기싫은지 배에힘 을주고 자세를 바로해도 감춰지지 않고 우울하기만했죠 내가 살찐것도 그랬지만 엄마 인지라 입이짧은 큰아이를 영양가 있는 것을 먹일려는 친구로 부터 허발라이프 에서나오는 뉴트리션 프로틴 드링크믹스를 추천 받았는데 처음에는 아이를 건강하게하려고 한게 나한데는 체중감량이되더라구요 정말신기한건 체중이 한달세 5kg이나 빠지고 인치가 줄어 처녀때 입던 바지가 들어가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 그리고 몸무게에눌려 관절이않좋던것도 좋아지고 몸무게 때문에 눌린 엉치도 좋아지고 활력을찾아 신랑도 참 좋아한담니다. 제가 살빠진걸보구 다른친구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니 변해가는모습을 보고 신기해라하구 그친구 역시 요즘 참 기분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구요 살이빠지고 건강했져가는 내모습과 여러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고 도와주고싶어요. 자세한 것은( )sorosa@ccn21.com으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정말로~정말도와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을때 제대로 알고 먹고게 중요해요 내가느낀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는게 얼마나행복한일인지... (nadoo.dieteshop.com에 꼭 꼭 들러보세요 정말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는기회를 만나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