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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때문에..


BY 고민이 2004-04-19

안녕하세요... 저는 2아이 엄마이며 31살 입니다. 둘째 출산후 피임(루프)을 하고 있는데요..(5년) 요즘 분비물도 많고 냄새도 심해서 고민 입니다. 분비물이 많고 냄새가 심한날은 허리가 무척 아프거든요..2월에 자궁암 검사를 했는데요 별 이상 없다고 결과는 나왔습니다만 괜시리 걱정이 돼는군요. 그 분비물이 기분을 망치기 때문인지 부부관계도 많이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 분비물로 인해서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눈밑이 얼굴 피부에 비해 까맣거든요.. 이것두 관계가 있을까요.. 손발도 차고 바닥에서 일어나면 순간 띵 하거든요.. 병원에서 별다른 원인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이 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