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걷기를 두어달동안 거의 일주일에 5일씩 하루 40-50분씩 했답니다. 근데 몸무게는 그대로. 다리에 알만 배기고 운동하고나면 휴식을 취해야할정도로 기운이 쪽~ 빠졌구만... ㅠ.ㅠ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남들은 한달만에 3kg씩 빠졌다느리 하는데... 보통 런닝머신으로 7.5키로 걸었으니 느리게 걷는것두 아니었는데... 다리가 붓고 아프고 마비현상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어(피가 응집되는 현상) 약을 먹었더니 괜찮터라구요 운동 당분간 하지말라구... 과연 혈액순환장애와 운동에 연관성이 있어 살이 안빠졌을까요? 운동후 샤워를 하면 종아리와 발이 뚱뚱붓고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거든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졌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걷기.... 저녁엔 안되겠구 아침공복에 하려하는데 운동후 밥을 먹어도 되는지.... 먹지말아야할지요? ㅎㅎ 잘아시는분 답변바랍니다. --------공감맘님의 글입니다.--------- 그랬나요? 요즘은 6.5키로로 걷는답니다. 한 45분정도만요. 다리가 붓는것도 치료를 했더니만 이제 다리붓고 빨개지는것도 없어졌어요.역시 다리붓는것과 운동에 관련이 있더라구요. 혈액순환장애 ㅋㅋ 생활에 일부라 생각하고 여유를 갖고 운동을 해야겠어요 --------땡쿠~님의 글입니다.-------걸을대 양손에 1kg정도 되는 아령을 가지고 걸어보세요.그러면 팔살도 바집니다.걷기도 좋지만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려면 웨이스트레닝을 많이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방이 많이 빠지고 근력이 생기면서 몸에 힘이생깁니다.그리고 운동 양을 조금식 늘려보세요.초보자는 하루1시간 이상의 운동은 무리입니다.시간이 지나서 몸에 근력이 생기면 운동을 얼마던지 할수 있지만 구준한 운동을 할려면 항상80 프로 정도 하시고 힘을 비축 하세요.그리고 스트레칭은 매일 하세요 제가 운동을 17년 하고 있는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데는 운동뿐입니다.운동을 구준히 하면 마음도다스리는 힘이 생깁니다 요즘 웰빙바람이 부는데 우리가 몸에 있는 지방이빠지면 마음은 자연적 비워집니다 그리고 성격도무척 너그러워 집니다 이것이 현대인의 웰빙이 아닌지 더나아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봉사도 좀 하면 사는 것이행복 하겟지요..날마다 좋은날 되세요/구준히 운동 하세요.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