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5

제경우


BY 휘라니 2005-03-22

저 지금도 어디 첨 가는 자리나 그런데 가서 말이라도 할라치면... 목소리가 좀 많이 허스키 하거든여 목소리 참 특이하다 부터... 좋다... 라고들 많이 하는데 저는 솔직히 내 목소리에 아무런 말을 안하는게 젤 조터라구여... 목소리가 제 심한 컴플렉스였던때가 있어서... -- 일단 아이의 나이를 묻고 싶네여 그리고 만약 학생이라면 성적도여 물런 중 상위권이나 그런거여 나쁠라 하면 지들끼리 쌈질이나 노래방가서 악을쓰고 노래 부르고 그래서 잘 부을수도 있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신경이 좀 많이 예민하고 칼날처럼 그랬거든여 보이기는 둔하게 보이는데 신경을 날카로와서 그러다 보니 남들과 같은 일을 해도 유독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또 그러다 보면 목이 부어서 말도 못했으니까여 고딩때입니다 일단 아이가 오면 계란 있져... 노른자 뺴구 흰자 만여... 후라이를 하던지 찌던지 간에 노른자는 뺴구 주세여 그리고 우유나 캬라멜 같은거여... 양치전에 그런거 하나씩 주세여... 우유는 자주 먹이는게 좋구여 저는 고딩떄 워낙에 목이 아파서 꿀물이랑 사탕 그리고 설탕 가루는 제가 항상 가지구 다녔어여 주머니에...그리고 오이같은 수분이 많은걸 먹이는것도 좋구여 매운음식이나 짠 음식처럼 자극적인것은 절대 안됩니다 빨리 낫기를 바라꼐여 그리고 나이나 지금 하는 일 같은것을 올려주세여 지금 저는 학창시절만 위주로 올렸는데 또 생각 나는게 있음 꼬리 달아 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