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0

감사 감사.....


BY lgseyun 2005-03-29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3일째 헬스와 수영을 같이 하고 있어요... 아직은 3일째라 몸무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몸은 여기저기 그동안 운동안한거 티내듯이 아프고 쑤시네요...... 먹는것도 조절을 해야할텐데 아직 거기까지는 그래두 열심히 할랍니다... 두달뒤정도에 중국에 가있는 신랑이랑 만나거든요.. 좀더 근사한 아내가 되고 싶어서리.... 푹퍼진 아줌마의 모습보면 좀 그렇잖아요.... 열심히 하시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그렇게 오래동안 할수 없을것 같은데... 앞으로도 운동 계속하셔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저의 다이어트 일기 쭉 ~~~~~~~지속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