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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너무 갱년기라는 거에(?) 빠지지 마세요.


BY 바람소리 2006-02-15

나도 겪었지만 나는 그냥 남들 다 오는거다 하고 책보고 등산 다니고 수영..... 그러다 보니까 이겨내 지던데요.그려러니 합니다. 얼굴 화끈 거리고.....요즘은 좋은 자연 요법도 많턴데요? 석류도 좋고.....외국 생활의 스트레스가 더 많은거 아닐까요? 시누이는 심하다고 해서 한약을 먹은 후 좀 낫다고 하던데요? 내 경우는 갱년기라는 거에 별 신경을 안쓰고 사니까 더 좋은거 같던데..... 골다공증이 심해서 병원에 다니다 그것도 고만두고 있는 상태..... 사실 갱년기엔 골다공증이 무섭죠.콩 많이 드시고.멸치두요. 힘 내시고 운동을 하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