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4

다이어트를 잊어요


BY siii2000 2007-03-29

혈압이 급강하하니 몸이 말을 안듣고요 취미도 좋은 것과 내기운에 맞는 것은 다르더라구요 애들도 자기 가는 길이 있듯이 다이어트를 잊고 열심히 먹습니다 기운을 차리고 편안해지면 자기가 알아서 양을 조절해가요 자연을 섭리하시는 어떤 절대자가 존재하듯이 몸도 내것이 아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성장통을 거쳐 몸이 필요한 것은 알아서 섭취하고 잠은 자지말라고 해도 쉼을 원하면 잠이오게 마련이고 일을 갖기 마련이더라구요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일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일 을 할 수 있는 지ㅎㅖ도 주시고 사람도 만나게 해주시고 물질은 자연히 필요한 만큼보다 더충분하게 차고 넘치게 되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삶에 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그 마음을 여는 것도 그분이시고 처음과 끝도 온전히 주관하시는 분이시지요 그분과 공부를 합니다 삶을 통째로 맡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