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늙고 주름이 생기는 이유 지구상에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 농사를 짖고, 건물을 짖고, 도로를 개설하고, 운동을 하고. 게임을 하고, 전쟁을 하고, 온갓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낸다. 이처럼 우리 몸속에서 모든일을 하는 것은 혈액이다. 혈액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통하여 뼈(아버지)와 5장6부(어머니)를 통해서 생성(자식)되어 진다. 이 혈액이 인체의 전신을 돌면서 일을 하고 세포는 21일에 한번 교환을 한다. 그러므로 그 혈액이 운반되어 지려면 도로(혈관)이 모두 열여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몸을 혹사 시키거나 지나치게 무리하게 기(氣)소진이 많으면 혈액(적혈구)는 힘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서로 엉여 붙어 버린다. 또한 사람은 타고난 사주팔자가 있다 하늘기운과 땅기운으로 음양오행을 타고 나며 이 목화토금수 기운따라 대운에서 변수(기운변화)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호수로 태어난 사람은 겨울 대운이 오면 얼어버리게 되어 자궁도 얼게 되는 하늘의 이치인 타고난 사주가 있는 것이다. 어째튼 몸은 음양오행의 기운을 받으면 혈액이 순환을 계속하는데 기운의 변화에 따라서 모세혈관에 엉겨붙은 적혈구는 120일이 지나면 죽게되고 어혈이 되고 지방과 찌꺼기가 엉겨 붙으면서 모세혈관에 막히면서 혈액공급이 차단되는 것이다. 마치 군부대에 전투식량 보급로가 끊어진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장부는 병들고 바이러스가 백혈구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여 번식하며 세포교환이 안되어 점차 노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빨리 찾아오는 것은 온 몸의 혈관이 어혈로 막히면서 세포교환이 안되고 각 기관들이 가동을하지 않게 되면 점차 기능들을 멈추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어혈이 많은 부분에 검버섯이 생기게 된다. 손목등, 얼굴,등등 늙고 병들은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우리 몸을 이만큼 크게 키운것은 다름아닌 혈액이다. 어릴적 3.2kg의 몸무게와 키를 이처럼 크게 키운 것은 혈액이다. 혈액이 수없이 일했는데 이제는 혈액이 혈관이 막히면서 들어가지 못하면서 노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병의 원인을 의하계는 아직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백혈병, 비염, 아토피, 간염, 무좀, 안구건조증, 탈모, 등등 수없이 많은 병들을 고칠수 있는 것이 없으며 우리는 끝없이 돈을 주면서도 완치를 못보고 있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약만 투여하면서 돈을 쓰다 죽는 모습을 보면 알게 된다. 출처: 인체의 원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