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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웃어내자!~~~


BY gek1136 2009-05-11

 

불확실의 삶은 스스로를 자멸하고
비록 추위에 떨지만 나눔의 공유는
사랑과 신뢰 밭에 풍성열매 익어간다.

큰소리의 인생을 보라!
어딜가나 이슈는 만들어도 결국은
뻔으로 끝난다.



소리치는 주장들의 처참한 내전은 무수한
쌍갈래로 길을 만들고

뚜렷한 이슈가 앞서가지만 역사의 주인은
소리 없는 자가 아니던가?

존엄이 공유되고, 도덕이 일상 되며
항상이 기초되고 내일의 리더가 되자!



쇠퇴만 쳐다보고 핏대로 소리치는
그 무차별 외고집은 사망시키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쏟아지는 햇살 되어
공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맹렬 공격으로 부족을 감추려하나,
열광의 끝 시간은 결국으로 다가온다.

이제 그 논쟁을 걷어차고 어절씨구 얼싸안고
다 같이 웃어내자!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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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보다 더 어리석음이
그 어디 있습니까?

분노같은 비생산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모두 뾰족 눈을 중단하고
보기만 해도 넉넉한...

우리, 그런 시간 만들어요!

- 땀 다음에 기쁨이 찾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