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것을 사주었을까요?
스승과 제자가 있었습니다.
떡을 파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이 한 사람의 떡을 몽땅 사주라고 하여
제자가 전부를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옆 사람이 내 것도 팔아 달라는데도
매몰차게 그냥 지나쳤습니다.
왜 이 사람은 안 팔아 주느냐고 제자가 물었습니다.
이 때 스승은 '한 사람은 고생이 끝난 사람이고,
한 사람은 이제 고생이 시작되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 소 천 -
그렇다면 새벽편지 가족님들은
누구의 것을 다 사주시겠습니까??
- 한 편만 볼 때와 전체를 볼 때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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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