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인지 알 수 없는 홍조에 당황해서 구입했던 홍삼제품 화애락 본!
처음에는 단 맛이 조금 강한 것 같아서 먹기가 조금 불편했다.
한 번에 쭉 먹기에 양도 조금 많은 것 같아서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 몸을 생각해서 구입한 첫 건강 보조제인지라 열심히 먹어보기로!!!!!
이제 거의 3주째^&^
음..... 아무래도 홍삼 팬이 될 것 같다...
저녁이 되면 갑자기 열이 확 올라서 얼굴이 붉어졌었는데 요즘은 그런 증상도 많이 좋아지고 피곤함도 훨씬 덜해서 나를 위해 투자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내 건강도 생각을 해야겠다.
언제나 가족만 생각하느라 난 피곤해도 그냥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넘겼지만 이제는 나도 나를 위해 조금은 투자를 해야 겠다^&^
지금도 가족의 건강만 생각하는 주부들을 위해서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