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인 고현정씨가 뷰티북 '결'을 내놓았다.

그녀의 솜털있는 아기피부를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했는데 역시나 발간

3일만에 초판이 완판될 정도로 그녀의 노하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도 그중의 한명으로 책을 사보았다. 

요즘 입소문으로 고현정의 화장품이라 불리우며 그녀가 직접 화장품개발에

참여하여 만들었다는  리엔케이의 화이트닝시리즈 4종세트를 사은품으로

주었다.

그녀의 세안대는 무엇이 있는지, 그녀는 무슨 화장품을 쓰는지 여러 궁금함을 알려준 책이다.

세안대에는 그녀가 선전하는 리엔케이의 화이트닝시리즈가 있었다.

CF에서 그녀가 사용하고 있다더니 정말인가보다.

그녀는 책에서 세안과 기초화장을 제일 중요시 하였다.

미지근한 물에 클린싱폼으로 15분동안 얼굴을 꼼꼼히 세안한후 마지막엔

찬물로 헹궈내었다.

물기를 닦을때는 수건으로 지긋이 눌러 닦어 냈으며

로션을 바를때도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수 있도록 5분여정도를 마사지하듯

문지른다고 한다.

특히, 쉽게 지나칠수 있는 화장품관리인데 화장품을 덜어낸후 즉시 뚜껑을

닫는다고 한다 공기중의 미세먼지에도 화장품은 오염되어서 피부에 되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은품으로 받은 화장품으로 고현정씨처럼 난 요즘 세안과 함께 기초화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아기피부처럼 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