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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 극복기~


BY 효도했어용ㅋㅋ 2011-06-26

안녕하세요~^^

 

우리 이여사님의 갱년기를 들려드릴게요~

 

사실 지금 갱년기때문에 많이 우울하시고 그런데요

 

요새 생리양이 주는것같다고...

 

머리에 흰머리도 많이 느는 것같다면서

 

거울보고 한숨을 많이 쉬시더라구요..

 

48세이십니다.

 

에휴...나도 늙었다 그러면서

 

생리를 안하게 되면 여자로써의 삶이 끝나는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알아보다가 감마리놀렌산 제품을 추천해드렸어요

 

이제품이 제 아는 분도 드셨는데

 

암투병하셨거든요 항암제 이런거 많이 하시다보니까

 

젊은데 생리양도 줄고 그래서

 

치료후에 식품이라서 한알씩  하루 세번 드셨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리양도 좀 많아지고 생리통도 없어지고 그래서

 

엄마 드렷더니 지금 잘 드시고계세요^^

 

한달재 드시는 중인데 생리양이 많아 지고

 

혈액순환도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얼굴도 많이 웃으시구요~ 그래서 정말 그래도 작은돈이지만

 

엄마한테 효도한것같아서 좋네요^^ 뿌듯하구요

 

추천드립니당~!!ㅋㅋㅋ

 

참참 ㅋㅋㅋ

 

http://www.slim-wing.com에서 샀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