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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저는 사과랑 사과주스를 열심히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열심히 먹인 덕분인지 둘다 소아과 안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침 출근할때 사과주스랑 사과를 잘라서 찬통에 넣어주는데

아직까진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둘째 녀석은 사과주스를 하루에 두개씩 먹네요.

맛이 좋은가봅니다.

사과를 잘 먹으면 의사가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답니다.

사과 열심히 먹여서 아이들과 남편 감기없이 올해는 잘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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