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곳이 빌라라서 정말 더운데 여름을 나기위한 저만의 비법 알려드릴께요^^
집안을 시원하게 하기위해서 저같은 경우는 발을 샀습니다.
그리고 칙칙한 커튼대신 시각적으로 더 시원하게 보일수있는 비즈 발을 사서 분위기를 청량감있게 바꾸었답니다.
너무 더운것은 싫어해서 색감부터 시원하게 보일수있도록 말이죠.그리고 침실의 색감도 푸른 바다색으로 바꾸었답니다.
욕실에 시원한 조약돌로 이루어진 화분을 사서 두었답니다.
그리고 욕실의 슬리퍼를 칙칙한 색에서 화려한 그리고 투명으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더욱 여름 청소를 깨끗히여름을 더욱 덥게 만드는 요인이 바로 지저분한 분위기와 불결함인것 같아서 환기 자주하고
청결에 참 많이 신경쓰죠. 깨끗하게 빨래를 자주해서 옥상에 올라가서 일광욕 시키구 깨끗하고 뽀송한 빨래를
자주해서 깨끗하게..
그리고 아이들 잠옷 시원하게 바꾸어 주었어요.
시원한 손부채를 사용해서 선풍기의 강한 바람대신 조금 시원하게 할수있는 방법으로 여기저기 손부채를 마련해 두었답니다.
전기료도 절감할수있고 또 의외로 손부채가 참 시원하답니다~!
그리고 건강에도 좋은 매실, 저희집은 여름 음료로 먹고 있죠.
매실엑기스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섞어서 먹으면 여름더위가 싹 가십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신 것처럼 작은 닭을 사서 삼계탕을 끊여서 더위를 나고 있답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해선 지나치게 찬 음식보다 오히려 미지근한 물이 도움이 되구요.
아무리 더워도 이불은 꼭 덥고 자죠^^ 모두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