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의 생명 현상은 체액...
즉 물을 통해서 일어나는데 이 우울증 악은
체액을 말림으로 인해서
생명현상을 없애게 되어
잠이 많이 오도록 한다.
식료품에 들어있는 제습제와 같다고 할수있다.
그래서 불면증에 사용되기도 한다.
의사라면 누구나 그 기전을 알고
약을 쓸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사는 단지 책에 적혀있는 약리 작용을
그대로 믿고 적혀있는대로 증상을 보고
약을 처방 할 뿐이다.
마치 지렁이에게 소금을 뿌린것처럼
우울증약이 들어가면 몸에서 난리가 나게된다.
그 과정에서 몸은 정상적인 몸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바삐 돌아가게 되는데
그바삐 돌아가는 과정을 보고
혈압이 높다거나 고지혈증이라는 새로운 병명을 붙여서
또 약을 투여하게 된다.
우울증 약은 소위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약이라고 할수있다.
우울증약을 먹고 우울증이 낫는 경우는 찿아보기는 어렵다.
*** 의사면허증 같고계신 어느님의 블로그에서 담아 왔습니다 ***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마음의감기라고 하길래)
15 년간이나 아무런 정보없이 의사선생님지시에의해 복용하다
작년에 어느블로그에 적나라하게 쓰여진 우울증에 대해서
읽어 보았고 약을 끊기위해 나자신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새해벽두에 우울증에 대한 얘기를 쓰는것은
조금이나마 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드립니다. 자연에서 치유를 생각하시고
마음을 토닥거리는 책, 신앙 ,...등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서요.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이 항상 필요 합니다.
현재 저는 독한 우울증약을 복용하다 간이 많이 손상되었고
고지혈증 얻었네요. 좋은 정보이기에 글 올립니다.
올해는 스트레스를 잘 즐기줄 아시는
말처럼 힘차게 달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