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다이어트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요

빠지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함께 누리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

이렇게 다이어트와 음식을 맛보는 재미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죠?

전 사실 장신영씨 다이어트로 유명한 칼로커트하고 있거든요 ^^

전에는 단식으로 다이어트한다고 엄청 굶고 그랫는데

그때도 여름이라 심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뙤약볕에 걸어다니면

어지럽고 그래서 도중 포기를 했었는데요.

칼로커트가 하도 좋은 평이 많아서 저도 이번에 해봤어요 ^^

한회 복용분이 포장이 되어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색깔도 예쁜 핫 핑크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식 후 복용 하는 제품이니까 식사를 빠짐없이 챙겨서 먹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규칙적인 식사로 살이 많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ㅎ

제 지인은 절더러 무슨 주사라도 맞냐면서

운동 하루에 한시간 반 나랑 똑같이 하는데 니가 더 많이 빠지는 것 같다면서

칭찬과 질투를 받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이 드니까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밖에 없죠 ㅎㅎ

이번에 다이어트 확실하게 하면서 뱃살도 많이 빼고 허벅지 살도 많이 뺏어요 ^^^

만족스러운 요즘이에요.

아마.... 칼로커트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런 여유도 못느꼈겠죠 ㅎ

지방이 잘 빠지도록 도와주고 먹은 칼로리 조절해주는 똑똑하고 착한 이 제품

여성분들은 꼭 이걸로 관리해보세요 정말 최고랍니다..ㅎ 강추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