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할때 마다 배가 너무 심하게 아프고 허리까지 아파서 생리하는 날은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생리통으로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생리통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저는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런 저를 걱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친정아버지인 저희 아버지께서 7월달 중앙일보 신문을 통해 생리통 치료기를 보시고 샀다며 저희집에 보내 주셨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5개월 되었는데놀랍게도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날이라도 배가 아프지 않고 밖에 나가 장을 보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파서 매일 누워만 있었을텐데요
도움될 수 있을것 같아 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