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매년 10명당 6명, 미쿡은 3명당 1명이 암에 걸린다고 떠들어 댄다. 그래서 암에 대한 공포심을 부여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본 빛의 생명나무에서 암에 대하여 천상에 물어 보고 암에 대한 일부분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잘못된 착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매일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은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대단한 착각이며 운동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채식을 하고 적당히 유유자적하며, 적당한 노동을 하는 것은 건강하면서도 장수를 하는데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운동 할 때 쓰는 근육세포는 많이 쓰면 쓸수록 빨리 노화가 오게 됩니다. 미국의 연구에 보면 많은 노인들이 나이 들어서라도 헬스장에서 무거운 역기를 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것은 물론 적당히 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노인 분들이 적당한 노동을 한다면 이런 운동은 필요 없지 않을까 합니다.
2, 장수는 인위적으로 자기 몸을 건강하게 유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태어 날 때 몸의 세포의 분열 횟수를 정해 놓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 된 것이 DNA 상 마지막 부분 텔로미어라고 명명한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이 세포분열에 따라 그 길이가 줄어들며 마지막에는 세포분열이 중지되어 세포는 죽음에 이른다는 것이다.
일종의 세포의 시한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영혼의 프로그램이다.
그러면, 이 부분을 연장 할 수 없을까하고 여쭈어 본 결과 연장 가능 하다고 합니다.
자기의 상위 자아가 요청하여 천상정부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염색체를 빛으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이 연장되는 기간은 7년 주기로 연장되며, 상위자아가 보았을 때 공부가 더 필요하거나. 공덕이 많은 경우에 연장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텔로미어의 특징을 살펴보면,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염색체 말단으로부터 50~200개의 텔로미어 DNA 뉴클레오타이드를 잃어버린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세포가 늙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차례 세포분열을 하면서 대부분의 텔로미어 DNA가 손실되면 세포는 세포분열을 멈춘다.
어둠의 정부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 텔로미어의 길이를 연장하여 세포분열의 한계를 없애는 조작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을 현재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3, 건강은 육체가 근육질이며, 몸매가 날씬한 것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이 안 좋고 내 몸이 아픈 것은 내 몸에 빛이 없어진 것이다. 우리 몸의 빛의 근원은 심장이다. 심장차크라에서 나오는 빛이 영의 빛이다. 이 빛이 온몸을 돌고 도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하다는 것은 심장이 건강하다는 것이고, 심장 차크라가 밝게 빛난다는 것이며, 마음이 고요하며, 평화가 깃들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암 세포는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는 매스컴이나 책등에서 수많은 발암 물질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이 세상을 살면서 발암 물질을 피해가기는 무지 어렵다. 그리고 항암작용을 하는 음식도 무지무지 많다. 온갖 것들이 항암 작용을 한다고 엄청 떠들어 댄다. 그런 것을 열심히 먹으면서도 암에 대한 공포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암이 무진장 발생하고 있다.
왜 일까?
빛이 없는 까닭이다!, 세포에 빛이 들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은 어디 있을까요? 이 의문에 한번은 아니 수만번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마음은 물론 심장 내에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도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면서 심장(가슴차크라)과 우리 몸의 세포하나 하나가 빛으로 함께 공명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다는 것도 이 공명 상태가 아주 조화롭게 잘 유지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심장, 즉 영이 거하는 곳이 주가 되며 모든 세포의 마음을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지요.
또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심장의 빛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심장에서 몸 세포에 빛을 원활히 공급해야 세포도 빛을 발산하는 것이며 건강하게 공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장은 또한 혈과 기를 통해서 내보내고 다시 들어오는 정보를 분석해서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 시스템이 맥관계를 통하는 것이 혈이요, 경락을 통하는 것이 기요, 빛을 통하는 것이 차크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항 없이, 텅 빈 공간처럼 마음을 비우면 얼마나 원활히 흐를 것인지 상상 해보십시오.
?? 건강과 질병의 차이
한의학에서는 “기가 돌면 혈이 돌고 혈이 돌면 기가 돈다.”
우리 몸의 건강한 부분과 질병이 있는 부분을 관하면 질병이 있는 부분은 어둡게 보입니다. 즉 오라장을 체크하여 보면 밝은 곳은 빛이 잘 돈다는 의미이며, 기 또한 잘 돈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어두운 부분은 기와 혈이 잘 안돌며, 빛 또한 들어가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기와 혈과 빛은 비슷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엄밀하게 분리 하자면 폐는 기를 주관하며 백이 담당하고 있으며, 혈은 간이 주관하며 혼이 담당하고 있고, 빛은 심장이 담당하며 영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빛은 변화와 확장을 의미 합니다, 빛이 들어오는 건강한 부분은 계속해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며, 새롭게 변화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늘 새롭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심장으로부터 받고, 이 새로운 정보를 각 세포의 마음에 저장하고, 발현시키며 늘 심장과 공명하면서 그때그때 정보를 세포내에 유전자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의 각성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면 우리의 세포도 최고로 깨어난 상태이며, 우리의 세포 유전자도 이 상태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즉, 세포 속의 마음에 그때 그 순간의 최고의 의식을 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여 의식을 깨우고 확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고의 의식 상태에서 자식을 가지면 그 의식의 정보가 자식에게 넘어 갈 수 있겠지요( 이거 갈켜 주면 안되는데?),
1, 우리가 어둠의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면 심장의 빛은 줄어들고 당연히 우리 몸의 세포에 빛의 공급, 기혈의 원활한 공급도 줄어들어, 그동안 잘 이루어 졌던 빛의 공명 상태도 깨어지고, 세포도, 세포의 마음도 어두워지고, 그러면 점점 고립되고, 마음은 사랑의 부재와 분리되었다고 인식하고 자체적이 시스템을 가동시키거나 다른 어둠의 에너지를 받아들일 것이다. 이때 생기는 암 세포는 빛의 통제 센터인 심장의 통제에서 벗어난, 사랑의 빛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세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세포의 유전자에 저장되는 것은 어둠의 정보를 저장하게 됩니다.
2, 쓸데없이 부정적인 과도한 생각이나, 과도한 근심, 걱정,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서 과도한 음주나 담배, 발암 물질에 과도한 노출, 방사선 노출 등,, 각 장기를 혹사 시키는 생활로 인한 것이나, 부정적인 상태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모든 지나친 생활로 인해 각 세포의 원활한 기혈 공급이 점차 줄어들게 되어 버리면, 전체적인 세포의 공명 상태가 깨어지게 되면서 세포에 기혈의 공급이 끊어지게 됩니다. 이때 어둠의 일꾼들이 들어와 열심히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암세포가 발생하는 기전은 정상세포 자체의 유전자에 기억시키는 방법이 60%이고 어둠의 기운에 의해 기혈이 차단되어 암세포가 발생하는 방법이 40%를 차지합니다. 현대 의학에서도 이런 유전자를 찾아내어 미리 암발생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미숙한 단계에 있습니다.
유전자에 기억되었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그때가 되면 작동하거나, 그러한 환경, 즉 세포내에 빛의 부재를 초래하는 상황이 되면 작동하게 되는 그런 유전자 정보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혈이 차단되는 것은 말 그대로 기혈이 차단되어 세포의 변성을 초래하여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증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바이러스의 증식도 한 몫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세포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이 세포의 마음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끼고 사랑을 보내 주세요. 그래야지 세포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심장의 가슴의 빛이 밝으면 암 세포가 자랄 수 없습니다, 모든 세포가 이 빛의 사랑에 안겨 있으니까요!
물론 공부를 위해서 빛의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경우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신의 공부와 주변 사람들의 공부를 위해서 계획을 하고 오는 것입니다.
?? 소금에 대하여
심장은 예로부터 염통이라고 하여 소금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장기입니다. 소금은 한의학에서 양기의 덩어리, 양기의 보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따뜻한 소금물을 관한 결과 푸른빛, 녹색빛, 보랏빛이 방사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소금물을 먹은 결과로 임맥선상으로 빛이 나며 8자 형태로 돌며 발산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소금에서 나오는 강력한, 고 에너지 고 진동의 빛들이 심장의 영의 빛을 밝히고, 전신세포에 이 빛을 발산하므로 질병이 있는 곳이나, 암세포가 생겨나는 곳에 공급되면 질병과 암세포는 소멸될 것입니다.
현대 의사들이 소금이 고혈압 및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에 현혹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어둠의 분들이 의사들을 이용해 인류들의 각성을 방해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고혈압은 심장이 빛이 잘 가지 못하는 곳에 억지로 보내려고 하는 작용입니다.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빛을 보내서 살려 보려고 영이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우 겨우 작은 빛이 공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자기의 마음을 살펴 사랑이 부재함을 알고 고쳐 나가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러면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금은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좋은 소금을, 정작 소금이 필요한 사람이 이 메트릭스에 갇혀 소금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어디서나 하는 말이 짜게 먹지 말아라, 이 말이 유행이 됐어요!!
그래서 일반인이 하루에 두 세잔의 소금물을 먹어주고, 암환자의 경우 세잔에서 다섯 잔의 소금물을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의 양은 가이아 엄마에게)
그리고, 죽염이 있는데 죽염을 입에서 녹여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라파엘 그룹에 물어 본 결과 빛의 공급이 차단되고 어둠이 쌓이면 며칠 만에 암세포로 변화가 되는지 물어 본 결과 23일이 소요 되며 세포 수는 8개 정도가 생성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15일간 제곱 단위,
다음 6개월 동안 세제곱 단위.
다음 9개월 동안 네제곱 단위
다음 12개월 동안 다섯제곱 단위로 증식을 한다고 합니다.
암세포는 음기가 강하게 집약 된 것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강하고 섬세한 양의기운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소금의 양의 기운, 즉, 보라, 푸른, 녹색 빛의 강하고 섬세한 파장이 들어가야지 암세포를 녹여 낼 수가 있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암을 하루에 치료 한다고 하거나 일주일 만에 치료 한다고 하는 사람이 꽤있는데 이런데 속으면 안됩니다. 속는 것도 자기의 근기에 따르는 것이지만,
라파엘 천사 그룹이 최대한으로 치료해도 17일이 걸립니다. 암 치료를 한다고 하는 일개 무당이나 도인이 이러한 우주의 법칙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 기간 이전에 암을 치료 한다는 것은 엉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번 해봅시다.??
내 몸아 고맙다, 내 몸아 고맙다, 내 몸아 고맙다, 내 몸아 고맙다, 내 몸아 고맙다,
내 마음아 고맙다, 내 마음아 고맙다, 내 마음아 고맙다, 내 마음아 고맙다, 내 마음아 고맙다,
내 영이여 고맙다, 내 영이여 고맙다, 내 영이여 고맙다, 내 영이여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지금까지 나를 지금 이곳까지 이끌어주고, 항상 함께하면서 나를 깨우치게 해준 나의 몸과 마음과 영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몸과 마음과 영의 소리에, 신호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맡기세요..
미숙한 글을 꺼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의 내용과 저의 일견을 첨가하여 작성한 것이니 만큼 부족한 점 양해 바랍니다.
2014년 마지막날 콴인..
출처 >빛의생명나무 네이버 http://cafe.naver.com/treeo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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