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상식
제 목: 여성이 치마를 입어야 하는 이유
여성의 생식기를
보지라고 하는데
보물보자에
연못지자를 씁니다.
늘 축축하게 젖어있는데,
이것을 한의학에선 습이라고 합니다.
여성은 방안에
습기가 차는 것처럼
몸에 습기가 차게 되는데
이러한 습은
ᆞ바람으로 날려
보내거나
ᆞ열을 내서 없애야 한다
몰아내지 못하고 남아있는 습은
한을 만나면 냉이 되고
물방울
형태로 몸을 괴롭히게 된다.
여성들은 이런 이유로
ᆞ치마를 입게 하거나
ᆞ부지런히 움직이게 해서
열을
내게 하거나
ᆞ아침부터 저녁까지 몸을
움직이며 육체적인 중노동보다는
잔심부름이나 크게 힘들지 않는 일을
함으로써
습을 날려 주어야 건강하게 됩니다.
여성이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여성은
ᆞ습이 냉이 되거나
ᆞ수체현상이 생겨 순환장애발생
ᆞ비장이 쉽게 상해서
비장의
체는 복부에 있지만
비장의 용은 배부쪽으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해 온몸으로 아파온다.
여성은 영하 20도에서도
치마를 입고 견딜수 있으며
봄ᆞ여름에는 치마를
입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우데카-
[출처] 한의학 상식 (빛의 생명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