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다들 자기 관리들 소홀히 하시는 엄마들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솔직히 이 정도 까진 살이 찔지 몰랐거든요
나름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48키로에서 순식간에 55 키로 ;;; 숫자로만 보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 될 수 있는데
문제는 하체 비만이 ㅡㅡ
왜 살들이 하체로만 가는지 하,,, 차라리 상체가 찌면 옷으러 커버라도 칠텐데
하체로 가니깐 청바지도 못입고 치마도 못입고 거기다 키가 큰편이 아니라
롱 스커트 입기도 어렵고 하 급 스팀이 올라오네요
다이어트 할려고 헬스장이나 스포츠댄스 같은 거 할려고 하지만
막상 돈 내고 1년 정액 끈어도 얼마안가고 돈만 낭비 할것 같아서 못하겠고
그래서 돈 안쓰고 다이어트 할 방법 없나 하다가 알게 된게
체험단!! ㅋㅋㅋ 최근에 하고 발견한 건 청윤진 누벨다이어트 챌린저 체험단인데
혜택도 괜찮고 뭐 엘지에서 하는 거니깐 이상한 건 없겠죠 ;;;
대기업에서 하는거니깐 괜찮겠죠 뭐 아무튼 이거 말고도
다른 체험단 몇 개 더 찾아서 신청 해놔야 겠어요
안전빵 보험으로 ㅋㅋㅋㅋㅋ 또 찾으면 알려드릴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