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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호제 미리미리


BY 김말이 2015-09-01

 

핫하게 내 옆에서 떨어질줄 몰랐던 술..

이제는 멀리멀리 보내야하는것 중에 하나..

그리고 가까워진건 간보호제 우루사...ㅎ

 

간이 썩었나 싶었는데 진짜 썩었더라고요.

간을 잘 관리하라고 의사선생님한테 얼마나 혼났던지..

..... 당분간은 우루사만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술생각 안나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