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게 내 옆에서 떨어질줄 몰랐던 술..
이제는 멀리멀리 보내야하는것 중에 하나..
그리고 가까워진건 간보호제 우루사...ㅎ
간이 썩었나 싶었는데 진짜 썩었더라고요.
간을 잘 관리하라고 의사선생님한테 얼마나 혼났던지..
..... 당분간은 우루사만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술생각 안나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