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때문에 다니는 곳인데 오늘 여드름흉터치료 하러 갔더니
울쎄라 & 써마지 초특가 이벤트한다고 알려주시네요.
선착순 각 100명이라고 해서 저랑 엄마꺼랑 결재하고 왔어요.
담주에 가서 레이저 받으려구요..
라미체에서 울쎄라랑 써마지랑 백만번쯤 고민했는데..
저는 써마지 600샷하고 엄마는 써마지900샷으로 결제했거든요..
안그래도 탄력이 잴 고민이었는데
이보다 더 저렴할순 없는 금액이라해서 망설임없이 긁었네여.
근데 아플까봐 벌써부터 긴장~